• 2025. 2. 26.

    by. 너의 마음은 또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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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이 토요일이였네

    2월은 짦긴 짤다.

    벌써 2025년이 와서 2개월이 지나간다.

    월초에 시작한 블로그 교육도 있는데 좀 더 신경써서 해야되겠다.

    핑계만 늘어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토욜에는 임장을 끝내고
    그렇게 갈려고 저장하논 갈비탕 집을 찾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단것...

    곰탕엔 불백집에서 갈비탕이라니..ㅋㅋ

    곰탕이나 불백을 시킬껄 그랫나??

    뭐 다음에는 안갈껀데...

    저녁에는 자담치킨에서
    맵슐랭 순살치킨을 시켜먹었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해비했지만..
    맛있게 다 먹으려고 노력했다.

    3~4조각 빼고 다먹었다.
    고추가 있어서 알싸한 맛과
    소스는 달콤함이 공존하였다.

    순살이라서 간편하게 먹기 좋았다.

    토요일이였나?

    출근길에 엉덩방아를 찌었다.

    불행중 다행으로 추워서 장갑을 끼고 있어서
    손은 안 다쳤다.

    추운날 장갑을 껴야 하는 이유 하나가 더 생겼다.

    경험이 많아 질 수록 왜 해야하는지 이유가 더 생긴다.
    장갑 덕분에 손도 안까지고 좋았다.

    날씨는 언제 풀려라나??

    일요일!!

    아침인데 배가 고파온다.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먹고!

    라면을 끓였다.
    잠깐 다른일을 하고 보니 금새 붙어있었다.

    그래도 맛나게 먹고 현미로 마무리!

    점심이 되니 배고 고파왔다.

    이번에는 맥도날드!

    포인트가 있길래 포인트를 써서 하나 시키고
    하나는 돈주고!!

    밥을 먹은지 얼마 안되서 먹었는데 두개나 먹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다.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갈까하다가

    역근처 조스떡볶이로 향하였다.
    과감하게 2인분을 시켰다.

    하나도 안남가고 다 먹었다..ㅋㅋ
    위대해졌다.ㅋㅋ

    부가가치세 신고해야되는데 왜이리 귀찮지??

    종소세 나온것이 있어서 약45만원 납부
    가스비 납부 하고 출발!!

    주유도 5만원하고

    오랫만에 돈이 제법 나갔다.

    숙소까지 한시간 조금 더 걸렸다.

    일요일만 쉬니까
    좀 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하지만 .. 쉬면 더 일하야 하는 시간이 늘어날 뿐이다.

    월요일 생각보다 피곤하다.
    머지??

    특별히 하는거 없이 피곤한 날이다.

    누룽지칩이 먹고 싶어서

    포인트를 모아보았다.

    약 30만점이 있었다.
    와우

    이번달은 포인트를 써보자!

    화요일

    오늘 오후는 교육이 있다

    오전1시까지만 업무를 보고 나간다.

    점심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계속 가던 함바집으로 갔다
    재육인가 랬는데 닭갈비였다

    맛은 좋았다 국도 미역국!
    야무지개 먹고 출발!

    교육장에 도착해서 한숨잠을 청했다.

    시간은 그럴게 흘러가고 3시가 되었다.
    교육은 3시 40분 쯤에 끝나고

    걸어서 숙소에 도착하니 4시20여분이 지나간다.

    후참이 쿠폰을 주길래 배민으로 시켜보았다.
    할인을 8천원 가량 받으니

    1만3천원에 순살치킨반반을 먹을 수 있었다.
    너무 저렴하다.

    밖에서 밥먹으면 1만원이 넘는데..
    너무 좋다.

    그것도 토스 포인트로 결제를 진행했다.

    꽁짜는 맛있다.

    나혼자만 레벨업이하는 만화를 보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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